하루미 여객터미널은 국내외 호화 여객선들이 접안하는 도쿄 바다의 현관으로서 1991년에 탄생하였습니다. 배여행을 즐기는 사람들뿐만 아니라, 많은 사람들이 항구의 경치를 즐기는 장소로서 이용되고 있습니다. 또한, 다목적홀이나 전망대 등도 설치되어 있습니다. 당사는 이 터미널의 적절한 관리·운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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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케시바 여객터미널은 이즈·오가사와라제도로의 현관문으로, 그리고 레스토랑 선박 등의 발착장으로도 이용되고 있습니다. 타케시바 부두 재개사업에 의해 오피스빌딩, 호텔, 레스토랑 등이 해상공원과 일체적으로 정비되어, 많은 사람들이 바다의 경관을 즐기면서 산책이나 식사 등을 할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서 인기가 많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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